300일 기념 전에 그려둔 젠셀 바니걸을 올리다
BGM: R Sound Design-flos (piano ver.) 베네비 보렴. 좋은 아침이겠구나, 간밤에 잠은 잘 잤니? 머리맡에 놓여있는 걸 보면 알겠지만 이 편지의 작성자는 아리 펄 그레이시아란다. 떠나는 길에 내 나름 동행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펜을 들었단다. 그래, 네가 준 금색 깃펜 말이다.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편지를 받으니 이제 만족...
이럴수가.... 너무많아서 기분나빠...... 순서대로 올릴려고햇는데 섞인듯
3,4번째는 리피님이랑 합작
아래로 갈 수록 예전 그림이고 밑에 두개가 컴그림 나머지는 아이패드 그림
수위는 없는데 민망해서 링크에 한번 거르려고 올림 트레틀 사용
세밀하게 깎아낸 어떤 조각彫刻보다도, 그것이 파편으로 깨진 조각piece이 더 아름답다. 부서지고, 무너지고, 끝내 망가지는 것들……. 그래서 아이오이 유에이는 추락하는 것들을 바라보았고, 이따금 자신이 직접 만들어내기도 했다. 불행과 절망으로 일그러진 표정이 주는 기쁨, 우울과 슬픔으로 흘리는 눈물이 주는 설렘, 분노와 증오로 전해지는 열기가 주는 두근거...
*로드오브히어로즈 기반 팬 창작물입니다. *놀랍게도 로드오브히어로즈 2주년 기념 글입니다. *아발론 왕성의 익명의 하녀가 바네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입니다. *바네사의 속성은 특정 속성이 아닌 현재 실장된 네 속성을 모두 포괄하기 위해 두루뭉실하게 썼으나 일부 바네사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표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네사 테레즈 알드 룬을 위하여. ...
지인 지원 외관 1. 죽은언니를따라하는로판흑막구원튀컨셉성장후이혼녀가 처음부터 짯던 컨셉?인데 과설정...이라고 생각은햇지만 킵고잉하고 신청서를 냈어요 하지만 죽은 언니인척하고 산다는 캐를 너무 내고싶엇음...... 2. 원래는? 엔딩후에 J라는 제인의 모조품(ㅋㅋ)이자 아예 다른 사람으로서 로벨이랑 살림 다시 합치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친다~ 는 느낌의 소설엔...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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