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 메이, 윤예지 pl 미미 님, 성하준 mimi e.: rolling 1d100 (1)=1 may (GM): 셋 둘 하나 독이 쓰인 처방전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
kp: 메이, 매모리 pl: 히협 님, 션 리치먼드 션: rolling 1d100 (50)=50 may (GM):셋 둘 하나 잠들지 않는 7일의 저택 1866. 04. 03. 분주한 대저택의 하루 일과가 끝이 났습니다. 모든 정리를 마친 션은 한적해진 2층 복도를 걸어갑니다. 댁의 주인어른과 부인, 다른 식구들은 런던에 용무가 있어 한동안은 이 깊은 숲속 ...
kp 메이, 판도라 B. 멀켄 pl 모조님, 하트 데이본 하트 데이본: rolling 1d100 나와라 한방 행운!!!! (94)=94 모조롱: 오늘의 럭키아이템: 잃어버린 친구 오늘의 운세: 중요한걸 잊어버렸을지도 몰라. 하지만 힘을 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날조) may (GM): 셋 둘 하나 SUBURBIA 당신이 눈을 뜨면 그 곳은, 아, ...
kp 메이, 힐다 루이스 pl 살별님, 라이너스 레너도 힐다 루이스: 캐릭터 특성치근력(STR)55민첩(DEX)45정신(POW)35건강(CON)50외모(APP)50교육(EDU)60크기(SIZ)85지능(INT)75행운(LUK)70 살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특성치근력(STR)70민첩(DEX)20정신(POW)65건강(CON)35외모(APP)55교육(EDU)...
kp 메이, 판도라 B. 멀켄 pl 모래님, 빈센트 J. 험프리스 / 모조님, 하트 데이본 셋 둘 하나 5월 한정 바닐라 마카롱 사건 7월의 무더운 여름날 오후 5시. 하트와 빈센트는 판도라의 집 현관문 앞에 모여서 머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트 데이본:(머리를 맞대봄) 좋아, 상황정리를 해보도록 합시다. 때는 약 삼일 전, 판도라가 트위터에 트윗을 하나 ...
AKMU, 뱃노래-Ziaa Violin Cover. *로잔나와 바네사가 등장합니다. 커플링적 요소는 없습니다. *노말 스토리 기준 어떻게 이렇게 저렇게 다 잘 풀렸다면~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선동과 날조 및 개인 캐해석이 가득합니다. 바다의 선율 “역시 로잔나 님은 상냥하신 거 같아요. 옷도 빌려주시고, 배도 태워주시고… 친절에 감사드려요.” 바네사가 머...
kp: 메이, 도명 pl: 류월님, 선우탐 선우 탐:오늘 내 운은 72 정도인가... (8bit 썬구리 쓰며...) 선우 탐:너 안색이 후지다? 도 명:21만큼의 행운이 있어서 그럼. 선우 탐:야 너 캐입 쩐다 (메타발언) 도 명:메타발언 하지마 (메타발언22 may l. (GM): 셋 둘 하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오늘은 명이가 퇴원하는...
kp: 모누님, 모치즈키 세이카 pl: 메이, 유정원 may l.: rolling 1d100 (27)=27 모나누누 (GM): rolling 1d100 (81)=81 2020. 04. 14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writer. 네렘 (@Nerem_TRPG) 님 PC. 유정원 KPC. 모치즈키 세이카 1일차 정원이는 눈을 떴습니다. 이상하게 몸이 가벼운 느낌이...
kp: 메이, 판도라 B. 멀켄 pl: 모조님, 하트 데이본 하트 데이본: rolling 1d100 나와라 행운! (61)=61 하트 데이본: 행복평화안락풍요로운하루 Roll기준치:1e+117/5e+116/2e+116굴림:1판정결과:대성공 판도라 B. 멀켄: rolling 1d100 (63)=63 may l. (GM):셋 둘 하나 탐사자님! 지금 연인이시면...
*로드가 나타나지 않고 아슬란이 죽은 시간선의 이야기입니다. *날조가 가득합니다. *사망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비가 내렸다. 이것은 이미 사라진 시간선의 이야기이다. * “솔피, 네가 올 때면 발라리아 향이 나. 그래서 나는 먼 곳에서도 너를 느낄 수 있어.” 시안이 다정히 미소 지으며 그렇게 말을 했을 때, 솔피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이제 시안은 기억나...
그 왕녀의 왕관 “왕이요? 그 자리는, 오라버니가 가장 잘 어울리세요.” 누군가 짓궂은 질문을 던졌었더라지요. 이토록 지혜롭고 다정한 공주님이야말로 성군이 될 자질이 있지 않겠냐면서요. 혹 왕의 자리가 탐나지 않냐면서요. 물론 그 질문에 담긴 함의가 단순히 장난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번도 그것을 바라본 적이 없는걸요. 그건 기실 이미 정...
|Debussy, Clair de Lune 알드 룬의 왕녀 바네사 테레즈 알드 룬은 다정했다. 다정한 만큼 상냥했고, 상냥한 만큼 친절했다. 모두가 그 왕녀를 사랑했기에, 그 왕녀도 모두를 사랑했다. 어쩌면 반대인지도 모른다. 그 왕녀가 모두를 사랑했기에, 모두 그 왕녀를 사랑했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가끔은 장난도 치고, 또 가끔은 자유롭게 이리저리 떠...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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